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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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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인당 15만 원씩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

3월 2일부터 취약계층 현금 선지급, 일반세대는 강릉페이 지급

기사입력 2022-02-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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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계지원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릉시 4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을 310일부터 4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2150시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1인당 15만 원씩 전 시민에게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이 원칙이며, 취약계층 세대는 '현금'으로, 일반세대는 '강릉페이'로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방문 최소화 대책으로 먼저 32일부터 취약계층(기초생활 생계급여·장애인연금· 기초연금)이 속해 있는 세대에게 현금 지급을 시작한다.

 

310일 오전 9시부터 강릉시청 홈페이지 또는 강릉페이 앱을 통해 일반세대의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321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48월 오후 6시까지이며 강릉페이 사용기한은 올해 630일까지다.

 

등록외국인 중 체류자격 F4(재외동포), F5(영주권자), F6(결혼이민)에 해당하는 외국인도 321일부터 체류지 확인 증빙서류를 구비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는 202031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 위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차례에 걸쳐 재난지원금 757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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