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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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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유주방 '마카' 사업지 공모

9월 24일까지 강릉시청 방문하여 제출

기사입력 2021-09-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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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유주방 조성사업 '마카'의 사업지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 예정지 건축주는 202512월 말까지 무상임대 계약으로 공간 사용 권한을 취득한다. 이후 공적 자금으로 공유주방 시설을 조성하여 공공형 공유주방을 운영한다. 임대 기간 만료 후에는 공간 소유자에게 시설 및 설비를 양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배달형 공유주방 사업을 고려하여 강릉 도심권에 위치하고, 개별주방(5평기준, 9개 내외)과 커뮤니티 주방(20평 기준, 1)조성 및 접객 공간을 고려한 600이상의 면적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36(업종별 시설기준), 건축물 주용도, 도시계획지역에 의거해 시설 및 설비 조성이 가능한 사업지여야 한다.

 

공유주방은 주방 기기와 설비가 갖춰진 공간을 대여하는 서비스로 단순 대여뿐 아니라 배달서비스, 식품제조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공유주방 사업이 지역 음식 문화를 매개로 공동체 활성화(소셜다이닝) 등 산업활동을 촉진해 경제 활성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기간은 24일까지이며 강릉시청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서 배달 음식업 창업의 초기 자본 경감과 리스크 최소화로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지역 내 선순환 구조 확립, 소셜다이닝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 제고 활동 전개의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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