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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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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치 나선 2026년 ITS 총회…개최도시 선정 연기

당초 오는 10월에서 내년 9월로 연기

기사입력 2021-08-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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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선 2026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선정이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으로 오는 2022년 하반기로 연기됐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당초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의 투표로 2026년 개최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현지실사가 불가능하고, 일부 이사국에서 평가회 참석 불가 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오는 20229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서 2026년도 개최도시를 선정하기로 했다.

 

개최도시 선정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강릉시의 유치활동 계획에도 변동이 불가피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와 ITS 세계총회 유치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일정 변경에 따른 유치 활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함부르크 ITS 세계총회는 2026ITS 총회 개최도시 선정 연기와는 무관하게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함부르크 세계총회에 참석해 홍보관을 운영함은 물론 참석가능한 아·태 평가위원을 대상으로한 비공식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총회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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