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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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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반려동물 자진 등록시 “과태료 면제”

오는 9월 30일까지 등록 시 과태료 면제,9월 30일 이후 미등록 반려동물 과태료 부과

기사입력 2021-07-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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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에 나섰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19일부터 오는 9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릉시에 등록되어 있는 반려견은 1647마리로 추정되며, 신고는 반려견의 약 25%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동물등록제를 인식하지 못했거나 시기를 놓쳐 사각지대에 있었던 반려견 주인들이 자발적으로 등록을 할 계획이다.

 

이번 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주택·준주택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다.

 

특히, 등록접수는 관내 동물병원이나 동물판매업소에서 가능하며,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도로, 공원 등의 공공장소에서 산책하는 반려견, 마당개 등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 미등록 동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과태료는 소유자가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소유자·동물 관련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문기옥 강릉시 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들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소중한 반려견을 책임감 있게 보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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