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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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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행장애인 위한 '로봇 테스트베드' 운영

로봇 장비 소개, 참가자 시연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

기사입력 2021-06-1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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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보행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 테스트베드'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는 9일 강릉영동대학교, 엑소아틀레트아시아와 협력해 영동대 아이스링크장에서 '웨어러블 로봇 테스트베드 운영'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테스트베드 운영에 대한 계획과 적용하게 될 웨어러블 로봇 장비를 소개하고 참가자의 시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테스트베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강릉영동대 물리치료과 내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한다. 보행 훈련이 가능한 훈련대상자를 선별해 시범 운영한 뒤 보행장애인의 새로운 재활 장비로써의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수도권의 재활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고가의 의료장비를 통해 강릉지역 보행장애인의 기본적인 체력 향상과 운동 효과는 물론 기립과 평지 보행 등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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