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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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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시민 의견 시책에 반영"…강릉시 제안제도 확대 운영

창안 등급 결정 시 최대 300만원 부상금 지급

기사입력 2021-03-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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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시민들의 창의적 의견을 접수하고 각종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제안제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강릉시는 국민신문고와 시 홈페이지, 우편, 방문, 팩스 등 가능한 모든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고견을 연중 접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행정의 능률성을 높이고 소통강화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제안서류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 검토를 통해 연중 1차 심사(실무 부서)로 실시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연말에는 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창안 등급이 결정되면 '강릉시 제안제도 운영조례'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의 부상금 및 기념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의 제안 채택률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수부서 3, 우수직원 3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채택 제안의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제안제도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게시판, 우편접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가 가능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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