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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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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겨울철 도로제설...3억여원 예산절감

"동절기 폭설 대비 철저한 제설작업 준비완료"

기사입력 2021-01-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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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동절기 폭설 대비를 위한 겨울철 도로 제설과 관련, 3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하고자 기상관측 자료를 토대로 강설이 집중되는 1~2월에 제설 장비를 집중 투입, 임차 기간을 90일에서 50일로 축소 운영하는 등 3억4000만 원의 예산 절감을 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차량 운행이 많은 상습 결빙 지역인 즈므고가교 일대에 원격으로 도로 제설이 가능한 자동 염수 분사 장치를 구축하여 기습적인 강설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시는 관내 주요간선도로 235, 19개 노선에 대하여 제설장비 43대를 동원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염화칼슘 234, 소금 414톤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읍면동 지역의 마을진입로와 마을간 연결 도로는 이미 지원된 읍면동 자체 장비 393대를 활용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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