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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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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내년도 국비 3480억원 확보…역대 최대

2020년 2746억 원에 비해 27% 증가

기사입력 2020-11-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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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내년도 국비 348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 3480억 원은 올해 국비확보액 2746억 원에 비해 734억 원(27%) 늘어
난 금액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

 

주요 국비확보 사업으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294억 원), 관광거점도시조성(65억 원), 어촌뉴딜300(40억 원), 도시재생뉴딜(45억 원), 화폐전시관건립(10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64억 원), 헬스케어 힐링 융합비즈니스(36억 원) 등이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와 긴급생활지원 등 복지수요 확대로 인한 지역현안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해결책을 국비확보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관광거점도시ITS구축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비확보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중앙정부 및 국회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추가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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