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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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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美대사관, 아메리칸 코너 개설 협약

美 관련 문화 및 정보·교육 자료 제공 기대

기사입력 2020-08-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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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30일 오후 김한근 강릉시장, 미 대사관 문화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아메리칸 코너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내년까지 강릉모루도서관 내 영어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를 개설하고, 강릉 지역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영어교육과 미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메리칸 코너는 미국과 관련된 문화 및 정보, 교육 자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 미 대사관과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28개국 100여곳, 국내에는 부산, 대구, 광주, 평택, 제주 등 총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미 대사관에 공간 제공, 전담 인력 확보,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미 대사관은 강릉시에 문화 행사 등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출판물 등 교구, 운영 장비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에게 더 많은 정보 및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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