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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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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휴가철 숙박업 맞춤형 요금표 배부

성수기 숙박 요금 '2인 주중 10만원, 주말 12만원'

기사입력 2020-07-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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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시장 김한근)가 수요조사를 통한 맞춤형 요금표를 제작해 관광객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해변가 근처 숙박업소 및 농어촌민박(펜션)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는 매년 하계 휴가철이면 숙박 관련 소비자 민원이 매우 많이 발생, 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강릉시는 매년 휴가철마다 바가지 요금의 대명사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강릉시에 따르면 성수기인 7,178.20까지 2인기준 주중 10만 원, 주말 12만원, 4인기준 주중 12만원, 주말 14만원, 6인 기준 14만원 주말 16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 요금표가 바가지 요금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와 더불어 자정결의대회, 지속적인 지도 단속, 강릉공실정보시스템안내 홍보, 소비자분쟁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하계 휴가철숙박업 소비자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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