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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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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일자리 사업 결과 미미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사후관리 미비 지적

기사입력 2020-06-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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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17일 각 위원회별로 행정국과 경제환경국을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위원회 이재안 의원은 "기획예산과는 시 주요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인데, 이 부서의 주요사업현황인 정책자문단 운영, 강릉시 대학상생발전협의회 운영, 강릉시 미래인재육성재단 설립의 경우, 괄목할 만한 성과나 실적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목적인 사업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용 의원은 "예산 편성 시 각 부서별 사업계획서와 타당성 검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업에 대한 조례나 동의안에 대해 의회 심의도 거치지 않았는데, 동일 회기안에 조례안이나 동의안, 예산안이 함께 의회에 상정되는 사례가 있다. 이는 명백하게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산업위원회 이재모 의원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수의 지원사업이 추진돼 막대한 지원금이 투입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됐는지 사업결과가 여전히 미미하다.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 보조금 지원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사후 관리가 제대로 돼야 한다"고 일침했다.

 

조주현 의원은 "청년일자리 창업을 위한 캠퍼스 푸드트럭 사업이 올해로 이월돼 아직까지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푸드트럭의 특수 상황을 고려하면 장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존 상권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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