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2 18:18

  • 뉴스 > 강릉시정 뉴스

아동용 마스크 3만 3천매 무상 지급

만 3~12세 아동 1만 6500명에게 1인당 2매씩

기사입력 2020-03-10 09:4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릉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아동용 마스크 33천 매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강릉시는 오는 9일부터 읍··동 주민센터 공무원과 이··반장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아동용 필터 교체 마스크 33천 매를 무상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만 3~12세 어린이 16500명이며, 1인당 2매씩 지급한다.

 

특히 시는 정부가 오는 9일부터 마스크 5부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지만, 아동들이 구매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마스크 공급을 위해 서울과 경기도 일원에 위치한 마스크 및 필터 생산업체에 제작을 의뢰해 최근 납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제공되는 필터 교체형 마스크는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마스크 내 필터를 교체 삽입할 수 있게 필터 주머니를 제작했다. 이에 따라 1인당 30매의 교체용 필터를 별도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이날 방역이 완료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작업장에서는 방역모와 방역복, 방역장갑을 착용한 시청 직원 100여 명이 16500명의 아동에게 지급할 총 495천 매의 필터 분리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시청 본관에서는 이날 밤 11시부터 읍면동에 배부할 마스크 분리작업을 진행한다.

 

김한근 시장은 "지난 5일과 6일 저소득층, 65세 이상, 임신부 등 취약계층 보급에 이어 이번에는 아동들에게 우선으로 공급할 방침"이라며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인 '잠시 쉼표' 캠페인과 '셀프 백신'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gni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