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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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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 받으세요

강릉 시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시스템 예약 신청 접수

기사입력 2020-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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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금년에도 시행한다.
 
강릉시는 최근 일부 침구류 등에 라돈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시민 불안요소 해소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위해 환경 사전 차단을 위해 라돈 측정기 20대를 구입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추진하여 작년도에는 1,108건에 대하여 대여를 완료하였다.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존재하는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자연방사성 물질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라돈 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 라돈 측정기 무료 예약 사이트에 원하는 날짜에 사전 예약 신청하면 된다. 해당일자에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2박 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라돈 측정을 위해서는 벽ㆍ천장ㆍ바닥에서 50㎝ 이상 떨어져야 하고, 출입문 또는 창가, 전자제품 근처 등의 장소는 피한다.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 전원을 연결해 측정을 시작하면 측정값이 10분 간격으로 표시되며,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측정해야 한다.

측정값이 기준치 148Bq/㎥(베크렐)보다 높으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데, 이때는 실내 환기를 하면 라돈의 농도를 줄일 수 있다.
 
라돈의 측정치는 148Bq/㎥(베크렐) 이내가 안전하며, 라돈이 실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키고 건물 바닥이나 벽면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라돈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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