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1-17 14:03

  • 뉴스 > 강릉시정 뉴스

2020년 2천여 어르신 대상 돌봄 사업 확대 추진

대상자 늘리고 욕구 중심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0-01-13 12: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019년 10월 말 기준으로 강릉시 인구가 초 고령 사회(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 20% 이상)에 진입했고, 2020년부터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34,000여 명)가 노인 인구로 진입을 시작하게 되면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릉시가 어르신 관련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시에서는 그동안 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 지원 사업, 문턱 낮춤 사업 등 취약계층 어르신 시책 사업이 추진해 왔으며, 특히 금년부터는 돌봄 대상자를 기존 1,500여 명에서 2,000여 명으로 500여 명 늘리고, 돌봄 내용도 기존 안부 확인 등 획일적인 단순 돌봄에서 욕구 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돌봄 대상자는 지난 1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신규 대상자는 3월부터 읍ㆍ면ㆍ동을 통해 접수를 한 후 상담 등 절차를 거쳐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장기 요양 등급을 받기 전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담 사회복지사가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상담을 추진 중이며, 상담 결과에 따라 어르신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특히, 우울형, 은둔형 어르신에 대한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특화 서비스도 병행해서 추진하게 된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