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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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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한국은행과 화폐박물관 조성 업무협약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 민속관에 내년 개관 목표

기사입력 2020-01-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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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한국은행이 7일 강릉 화폐박물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보존ㆍ공유하고 계승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서 한국은행은 한 지역 내 두 인물이 화폐 인물에 선정된 일은 물론,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자가 나란히 한 나라의 화폐 인물로 선정된 강릉시의 화폐박물관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 화폐박물관에 전시되는 화폐 콘텐츠에 대한 협력 사항과 화폐 구성, 역사에 대한 자문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릉에 조성되는 화폐박물관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향토 민속관을 리모델링해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층, 전체 면적 1,637㎡ 규모로 2021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내년도 국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고, 오는 5월부터는 시민 화폐 기증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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