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2 18:18

  • 뉴스 > 강릉시정 뉴스

문체부 지역 자율형 예비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

강릉시, 가칭 문화도시지원센터 설립 등 본격 행보 돌입

기사입력 2020-01-02 11:5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릉시가 지난 12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 자율형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고 예비 문화도시의 자격으로 본격적인 문화도시 사업에 나선다.

예비 도시 선정으로 강릉시는 2020년 1월부터 1년간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실행하며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하반기에 문화도시 지정을 받게 되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최대 100여억 원의 예산 규모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릉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이미 지난 2018년 12월 문화도시 조성 조례(강릉시 조례 제1296호)를 마련한 데 이어 2019년 3월 강릉문화재단 내에 문화도시 사무국을 설치하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안 수립과 예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선정, 성공적 수행으로 11월에 개최된 문화적 도시재생 성과 공유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강릉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강릉시는 2020년 1월 중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이끌어갈 가칭 문화도시지원센터를 설립을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로 설립하는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천천히의 강릉 사투리 '시나미', 모두를 말하는 '마카', 함께를 뜻하는 '모예'의 추진 전략으로 '생활문화 동호회 육성' 등 19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