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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발표 2019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강원도 4ㆍ강원도 의회 3ㆍ강릉시 3등급으로 중하위권

기사입력 2019-12-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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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조사한 2019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결과, 종합 청렴도가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총 5등급 기준 종합청렴도 4등급(▼1등급), 외부 청렴도 4등급(▼1등급), 내부 청렴도 3등급(▼1등급), 정책 고객 평가 4등급(▼1등급)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등급씩 하향되는 조사 결과를 보이며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열세 번째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기초 자치단체(시) 평가에서 강릉시는 지난해에 비해 종합 청렴도 3등급(▲2등급), 외부 청렴도 2등급(▲3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내부 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으로 중간 정도에 머물렀다.

도내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는 속초시가 종합 청렴도(▲3등급)와 외부 청렴도(▲3등급)에서 1등급, 내부 청렴도에서 2등급(▲1등급)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 군에 속했으며, 군 단위 평가에서는 양양군이 종합 청렴도(▲1등급)와 외부 청렴도(-)에서 2등급, 내부 청렴도에서 3등급으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국민권익위원회 마스코트 청백이와 권익이  

공직 유관단체 평가에서 강원도 개발공사는 종합청렴도 4등급(▼1등급), 외부 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 내부청렴도 4등급(▼1등급)으로 나타났다. 강원랜드는 종합 청렴도(▲1등급)와 외부 청렴도(▼1등급)에서 각각 4등급을, 내부 청렴도(▲2등급)와 정책 고객 평가(▲2등급)에서 각각 3등급을 기록했다.

강원도 교육청은 종합 청렴도는 1등급(▲1등급)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외부 청렴도 3등급(▼1등급), 내부 청렴도와 정책 고객 평가는 지난해와 같은 2등급(-)을 받았다.

올해 종합청렴도가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기관은 강릉시를 포함한 48개이며,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상위기관은 강원도 교육청 등 58개 기관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종합청렴도를 산정해 왔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45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청 91개, 공직유관단체 230개 등 모두 6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측정했다.

조사는 총 23만 8,956명(외부청렴도 158,753명, 내부청렴도 60,904명, 정책 고객 평가 19,299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전화ㆍ온라인 으로 진행됐다.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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