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2 18:18

  • 뉴스 > 문화 · 예술

오죽헌/시립 박물관, 특별전 내년 3월 1일까지

‘강릉의 문화재, 옛이야기를 전하다’ 오늘 개막

기사입력 2019-12-19 17: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오죽헌/시립 박물관(관장 원제훈)이 개최하는 특별전 『강릉의 문화재, 옛이야기를 전하다』이 1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일까지 73일간 열린다.
 
전시는 <강릉 여성, 한국사에 우뚝하다>, <강릉의 건축문화, 당당하고도 아름다운>, <강릉의 불교문화, 빛나는 깨달음의 집 사찰>, <강릉을 마음에 담은 선비>, <강릉에서 만난 공주, 명안> 등 다섯 개 주제로 구성되며, 한송사지 석조 보살 좌상(보물 제81호),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보물 제602호), 문무잡과 방목(보물 제603호), 명안 공주 관련 유물(보물 제1220호), 율곡 벼루(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호), 신사임당 초충도 병풍(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호), 강릉 자수 보자기 등 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릉 소재 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들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천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강릉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