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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스포츠 마케팅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강릉시 스포츠 마케팅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기사입력 2019-12-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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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추진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강릉에서는 율곡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를 시작으로 대통령기 볼링대회, 금강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 대회, 솔향 강릉기 전국 리틀야구 대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등 30여 개의 크고 작은 다양한 대회가 열렸다. 대회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 선수 및 관계자는 연간 약 5만 명으로 추산되며, 80억 원의 지역 경제 부양 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전지훈련 분야에서는 현재 강릉 종합 보조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U-22 올림픽 축구 대표 팀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축구, 야구, 컬링 등 7종목 112팀 2,272명이 전지훈련을 위하여 강릉을 방문하였으며, 15억 원의 지역 경제 부양 효과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시는 대회 개최 관련, 주최 측에 물품 구입 시 관내 업체를 이용하도록 적극 유도하여 지역 스포츠산업 분야의 성장과 발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대회 코스와 관광지를 연계, 경기 중인 선수들에게 자연스럽게 관광지를 소개하여 지역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해 각종 재해 및 재난으로 위축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힘쓴 결과 약 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왔으며, 내년에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양질의 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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