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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웨이나 그룹 관광객 3천5백 명 유치

강릉 컬링센터에서 시장 주재로 대대적 환영행사 열어

기사입력 2019-12-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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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3,500여 명이 3회에 걸쳐 강릉 소재 리조트 숙박을 포함한 컬링 체험과 오죽헌, 커피거리 등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 중이다.
 
 
중국 상하이 웨이나 화장품 유한공사(대표 이선용 회장) 강릉 방문 직원은 12일 700명을 시작으로 17일 1,500명, 19일 1,300명 등 총 3,500여 명이다.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웨이나 화장품 유한공사는 2003년에 설립된 회사로 산시성 시안시, 산둥성 칭다오시 등 중국 내 11개 지사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7일 오후 4시부터 강릉시장 주재로 강릉 컬링센터에서 대규모 기업체 인센티브 중국 관광객에 대한 환영 행사를 열었다. 환영 행사는 고소득 젊은 여성 관광객이 많은 점을 감안, 국악 비보이 에스플라바, 전자현악 그룹 샤인, 뮤지컬 갈라쇼 등으로 진행됐으며, 컬링 체험 행사도 이어졌다.
 
 
강릉시는 올해 말 국제선에 첫 취항하는 플라이강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올림픽 개최 도시 브랜드 밸류를 활용하여 내년에는 인바운드 여행사,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하여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권 국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중국 단체 관광객 유치는 강원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요 관광지 투어, 숙박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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