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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릉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 개소

환자와 가족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지원

기사입력 2019-12-1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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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강릉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20일 내곡동 강릉시 보건소 내에 문을 연다.
 
 
센터의 규모는 지상 2층 867.85㎡로 1층에는 가족 카페, 검진실, 진료실, 2층에는 프로그램실, 환자 쉼터 등으로 구성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편안하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따뜻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강릉시는 고령화 사회로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을 조성하고자 ‘나도 치매 파트너’ 캠페인에 지역 내 기관장 및 자치단체장 등 지역 인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치매상담 및 등록 관리, 조기검진, 쉼터 운영, 예방 관리 등 다양한 치매관리 서비스 확장으로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배회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 제공과 치매 환자 및 주 보호자 심리지원 서비스 연계로 행정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마음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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