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7-06 10:12

  • 뉴스 > 강릉시정 뉴스

13일 찾아가는 한글교실 3개소 24명 합동 졸업식

80세 이상 만학의 문해 학습자 초등과정 마무리

기사입력 2019-12-12 14:4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프로그램 중 담산 마을회관, 문화 한글교실, 포남 행복교실 3개소가 13일 강릉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졸업식을 개최한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약도
2013년부터 운영된 문화 한글교실과 담산 마을회관은 13명, 2010년부터 운영된 포남 행복교실은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 이번에 총 24명의 학습자가 졸업을 한다. 
 
짧게는 6년 길게는 9년여의 학습과정을 거쳐 초등과정을 마무리한 문해 학습자들은 국가에서 만든 문해 교과서를 기본으로 하여, 성인문해 통합교과 과정을 모두 마쳤고, 강릉시 평생교육원장, (사)한국문해교육 협회 강릉지부장 명의의 상장과 강릉시 평생학습관장 명의의 졸업장을 받게 된다. 
 
강릉시 평생학습관에서 직접 운영하는 한글교실은 평생학습관 내에 문해교실 3개 교실과 찾아가는 한글교실 10개 교실로 총 13개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교육부 주최 국비 공모사업인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ㆍ문화적 이유로 공부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성인 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 기관 3개 기관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강릉시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한글교실과 평생학습관 내 문해반 학습자는 총 200여 명으로, 평균 연령 80세의 어르신들이 만학의 열정을 불태우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2019년도 강릉시 평생학습관 한글교실 운영 현황>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