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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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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동차 관리 배터리 점검은 필수

배터리 상태 표시 창에서도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19-11-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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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우 배터리의 수명은 약 2~3년이며, 주행거리로 보면 5만~6만 km 정도 된다. 운행 햇수나 거리를 고려해서 배터리 점검을 하면 된다.
 
녹색 : 정상, 검은색 : 충전 필요, 흰색 : 배터리 교체

배터리가 한 번 방전되면 수명이 20%씩 감소한다. 장기간 차를 세워둔다고 해서 배터리의 소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다. 미세 전류가 방출돼 배터리가 방전되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번, 최소 5분 정도는 시동을 걸어 주는 게 좋다.

야간 운행 시 라이트 불빛이 약해졌다가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다시 밝아지거나 경적이 작아졌을 때, 시동을 걸었는데 힘이 없다면 배터리의 수명이 거의 다 된 것이므로 점검이 필요하다.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평소 점검을 해 두는 것도 요령이다. 배터리 상단의 상태 표시 창(인디케이터)의 색상이 녹색이면 정상, 검은색이면 충전 필요, 백색이면 교체해야 한다.

이서진 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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