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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안전운항 OK 22일 양양~제주 첫 취항

20일 예약센터 오픈, 강원도민 12월 24일까지 할인 혜택

기사입력 2019-11-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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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증명을 취득하고 항공사로 공식 출범한 ‘플라이강원’이 22일 첫 취항을 한다. 첫 정기노선은 양양∼제주로 오전과 오후에 각 1회씩 하루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오는 20일 양양읍 연창리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예약센터에서는 제주 노선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 노선 취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강원도민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할인된 여객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평일 2만 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3만 원이며, 12월 1일부터 24일까지는 평일 3만 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는 5만 원이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에 이어 양양∼김해, 양양∼김포 노선을 임시로 운항해 사업성을 검토한 뒤 정기노선을 추가 개설할 방침이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 보잉 737-800(186석) 도입을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 2호기를 인수해 대만 노선에 투입하고, 내년까지 정원 186석 규모의 항공기 7대를 확보해 대만 타이베이, 가오슝과 태국 방콕 등을 운행하는 국제선 노선을 확충하고, 2021년 9대, 2022년 10대로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
 
 
플라이강원은 약 6개월에의 심사 끝에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안전 운항 체제 확보를 인정하는 운항 증명서를 발급받아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저비용항공사 6곳과 함께 국적 항공사에 아홉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운항증명은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 프로그램 등 안전운항 체계를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검사, 증명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보잉기 안전성 문제와 관련, 도입 보잉기에 대해 “현미경 검증을 통과, 안전 운항에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강원도, 플라이강원)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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