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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선교장 고택음악회 시리즈 2019 가을;愛

다양한 음악 통한 나눔과 상생, 내년에도 계속된다

기사입력 2019-10-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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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통의 국가 민속문화재 제5호 강릉 선교장이 주최하는 제5회 강릉 선교장 고택음악회 시리즈 가을;애(愛) 연주회가 19일 오후 3시에 선교장 내 열화당 앞뜰에서 열렸다. 10월 3일과 5일에 이어 열린 2019년 마지막 연주회다.
 

강릉 선교장은 2018년 10월 27일 열화당에 오르간을 설치한 것을 기념한 ‘오르간 헌정 기념 연주회’를 시작으로 11월 3일과 10일 세 차례에 걸쳐 제1회 강릉 선교장 고택음악회 시리즈(이하 고택음악회 시리즈) 가을;애(愛)를 선보였다.
 

제2회 고택음악회 시리즈 겨울;애(愛)는 2019년 2월 23일 선교장 내 교육관에서, 제3회 고택음악회 시리즈 봄;애(愛)는 4월 20일과 27일에, 제4회 고택음악회 시리즈 여름;애(愛)는 7월 27일과 8월 3일, 10일에 열렸다. 공연은 오르간과 클라리넷, 오보에 연주, 성악 등 다양하다.
 

강릉 선교장에서는 대대로 내려오는 ‘나눔과 상생’의 가풍을 되살려 1년에 여러 차례 강릉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음악회 관람은 물론 선교장 입장도 무료다. (외지 방문객은 공연 시작 1시간 전 무료입장 가능)
 

공연의 기획ㆍ주관을 맡고 있는 강릉선교장 예술마을 배다리는 나눔과 상생의 기치 아래 다양한 공연 콘텐츠 기획, 문화예술인의 재능 기부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목적으로 창단되어 연주회, 공연, 행사 등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8월 1일 야외공연장에서 제13회 대관령 국제 음악제 저명 연주가 시리즈 <강릉 2>를 개최했으며, 이 밖에도 강릉 아리랑 소리극, 북 콘서트, 목관 5중주, 오르간 &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과 음악을 통한 나눔을 보여주고 있다.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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