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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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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1호기 도입 10월 중 국내선 취항

항공과 관광 결합 강원도 지역 경제 발전 도모

기사입력 2019-09-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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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지난 9월 16일 대망의 1호기를 도입, 10월 15일 국내선을 취항하며 오는 연말에 국제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플라이강원(사진: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 1호기 B737-800(WL)는 186석 규모, 날개 끝에 와류를 줄여주는 윙렛 장착, 승객들이 선호하는 스카이 인테리어 시스템, 기내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플라이강원은 1호기 계약 이후 현재 5호기까지 계약을 완료했으며, 2021년까지 비행기 10대를 도입해서 일본, 대만, 동남아, 중국 등 국내외 31개 도시를 운항할 계획이다.
 

플라이강원은 안전운항을 최우선에 둔 서비스, 양양과 중국, 일본, 동남아를 연결하는 틈새 노선 운용으로 양양국제공항을 활성화하고 특화된 강원도의 관광자원과 항공을 결합한 관광서비스 제공,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강원도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플라이강원 취항으로 인한 외국인 입국자는 올해 5만 명, 내년에는 80만 명, 2021년까지 10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광 로드쇼(사진: 강원도)

한편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9월 19∼23일 플라이강원 신규 취항 및 동계 관광 상품 홍보를 위해 해외 동계 관광 주요 시장인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 해외 3개국 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관광 로드쇼에서는 현지 관광업계와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 상담회(B2B)와 관광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강원도의 겨울 관광 매력과 플라이강원 신규 취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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