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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부산교통공사 누르고 6연승 행진

2019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우승 고지 눈앞에

기사입력 2019-09-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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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강릉시청이 3:1로 부산교통공사를 제압하면서 6연승(승점 51점)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채 2위인 경주한수원의 31점과 무려 20점을 벌려 놓았다.

전반전 경기 역시 27번 정동철 선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팽팽한 긴장감의 연속이었다. 강릉시청은 전반 28분 부산교통공사의 코너킥에 이은 헤딩(33. 김세환) 슛으로 끌려가는 듯했으나 전반 41분 손경환(13번) 선수의 페널티킥 도움을 받아 신영준(10번) 선수가 득점하면서 팽팽한 전반전 경기를 1:1로 끝냈다.

전열을 가다듬은 강릉시청은 후반전을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었으며 후반 32분 조우진(14번) 선수가 상대 수비 2명을 따돌리며 개인 돌파로  골을 성공시켰고 이어 35분 이승현(22번) 선수의 월드 패스 도움을 받아 정동철(27번) 선수가 득점하면서 경기를 3:1로 마무리했다.

강릉시청은 9월 4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코레일을 홈으로 불러들여 7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강릉시청이 승리하고, 동일 시간에 펼쳐지는 경주한수원과 천안시청의 경기에서 천안시청이 승리 또는 무승부를 거두게 되면 강릉시청은 남은 경기 상관없이 조기에 2019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사진 : 강릉시청 축구팀)
 

임재인 시민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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