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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31일 개막

자전거로 대관령 오르는 건각들의 힘찬 라이딩 기대

기사입력 2019-08-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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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전거대회 단일 종목 사상 최대 규모인 제17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위원장 김동우)가 오는 31일 강릉시와 평창군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열린다.
 

선수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시내 중심을 통과하는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친 후 강릉영동대∼대관령 정상까지 오르는 구간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경쟁 구간은 강릉영동대학 앞(해발30m)을 출발하여 옛 대관령 휴게소(해발832m)까지 표고 차 802m 및 경기 거리 18km에 이르는 코스다. 한편 대회 당일 퍼레이드와 경기가 진행되는 구간에서는 오후 2시부터 시간대 별로 교통 통제가 된다. 
 

힐클라임은 오르막으로 된 일정 코스를 최단 시간에 주파하는 기록경기로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포장도로에서 사이클과 MTB로 치러진다.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는 2003년 9월 28일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열일곱 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마다 같은 때인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같은 구간에서 열리고 있어서 자신의 기록 단축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배번, 칩 테스트, 신분 확인이 가능한 접수 확인은 대회 하루 전인 8월 3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배번과 칩, 행운권, 식권, 기념품까지 한꺼번에 수령할 수 있는 접수 확인은 대회 당일인 31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대회의 메인 무대가 될 강릉종합운동장 옆 잔디광장에서 한다.
 

이번 대회는 사이클(남) 일반부 1ㆍ2ㆍ3ㆍ4ㆍ5 그룹, MTB(남) 일반부 1ㆍ2Aㆍ2Bㆍ3Aㆍ3Bㆍ4ㆍ5 그룹, 사이클(여) 일반부 1ㆍ2ㆍ3 그룹, MTB(여) 일반부 1ㆍ2ㆍ3 그룹, 주니어(남) 중ㆍ고 통합, 주니어(여) 통합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선수들은 1시 30분 개회식 후 오후 2시에 그룹별로 출발하게 된다.
 

이 대회는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강원도ㆍ강릉시ㆍ강릉경찰서ㆍ평창경찰서ㆍ강릉소방서ㆍ강릉시체육회ㆍ강릉시체육진흥재단ㆍ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릉지회ㆍ강릉시자율방범연합대ㆍ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강릉지부ㆍ시흥뉴스라인ㆍ강원도기업인모임ㆍ더바이크ㆍ(주)와우코리아ㆍ와우투어(주)가 후원한다.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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