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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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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청 축구단 축구 꿈나무와 함께 땀 흘려

전문 기술도 가르치고 격려와 응원으로 파이팅

기사입력 2019-07-0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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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청 축구단(감독 오세응)이 지난 7월 2일에 이어 8일에도 전용 훈련장인 강릉 남대천변 월드 구장에서 제2차 ‘축구 사랑 나눔 재단과 함께하는 내셔널리그 축구 재능기부’를 펼쳤다.
 

‘축구를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성덕초등학교 남ㆍ여 축구부, 주문초등학교 축구부를 비롯해 관내 모든 학교의 축구부 골키퍼들이 참여해 강릉 시청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릉 시청 축구단 선수들은 어린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문 기술을 익히게 하는 한편 축구를 통해 인성을 기르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송유걸 골키퍼 코치가 몸을 던져가며 기초교육에 전념하는 모습은 어린 선수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전해졌다.
 

강릉 시청 축구단은 지난해에도 선수들과 코치진의 재능기부로 상ㆍ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축구부원을 대상으로 ‘강릉 시청 축구단 유소년 축구교실’을 개최한 바 있다.
 

강릉 시청 축구단은 12경기 9승 2무 1패, 승점 29점 득점 19골 실점 7골 득실차 +12로 2019 내셔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행사 이모저모>
 
 

임재인 시민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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