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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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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스릴 만끽! 하늘 그네 코리아 챔피언십 열려

전통그네에 정보통신기술 더한 신개념 레저 스포츠

기사입력 2019-07-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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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강릉시 강문동 경포 호수광장 인근 하늘 그네터에서 제1회 하늘 그네 코리아 챔피언십이 열렸다.
 

하늘 그네 코리아 챔피언십은 와바다다(주)가 우리나라의 전통 그네에 안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하늘 그네’를 타고 주어진 시간 안에서 누가 가장 먼저 360° 회전에 성공하는가를 겨루는 대회로, 남녀노소 42명이 참가해 재미와 스릴을 즐겼다.
 

‘하늘 그네’는 세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360° 회전 첨단 그네로, 다중 안전장치를 통해 몸 전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다.
 

초등학생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지에서 온 외국인들도 다수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친 10명이 본선 경기를 치러 챔피언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챔피언 김진순(26초 9718) 씨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요트 2시간 전세권이 주어졌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총 3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졌다.
 

초등학생으로 놀라운 기량을 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한 강다은(30초 2098) 양은 “한 바퀴를 빙 돌 때 정말 재미있었다. 하늘 그네를 더 많이 타보고 싶다.”라며 즐거워했고, 대회를 지켜보던 윤주화 씨는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하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거나 새로운 모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라며 다음 기회를 다짐하기도 했다.
 

와바다다(주)는 지난해 10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 광장에서 ‘제1회 하늘 그네 월드 챔피언십 2018’을 개최한 데 이어 올 10월 중에 제2회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경포 호수 주차장에 상설 운영장을 열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백 년 후에도 천 년 후에도 와! 바다다~~~ 라고 하게 하자’라는 목표를 지향하는 와바다다(주)는 18개의 특허 실용신안을 포함한 90여 개의 IP 재산을 보유하여, 2017년 강원도 글로벌 IP 기업에 선정이 되고, 2018년에는 한국발명진흥회 IP 경영 우수상을 수상한 연구개발 전문 회사이며, 2015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1기 인증으로 많은 지원을 받으며 수출 길에 나서고 있다.

<하늘 그네 상설 운영장>
강릉 경포호수 주차장
강릉시 강문동 297-3
예약 필수 :033-648-9002

이옥경 편집장 (wawonews@gmail.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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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표
    2019- 07- 14 삭제

    헐, 대박이네요. 진짜,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