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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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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클래식의 향연 ‘숲속 음악회’

‘비발디의 사계’ 강릉솔향수목원 물들여

기사입력 2019-05-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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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2시 강릉솔향수목원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연중행사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의 세 번째 ‘숲속 음악회’가 열렸다.
 

 

약 1시간 동안 펼쳐진 이 날 공연에서 단원들은 만발한 꽃향기와 초록의 싱그러움 속에 클래식의 격조 높은 음악을 선사해 솔향수목원을 찾은 탐방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는 송수현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의 등장과 함께 비발디의 사계 봄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면서 클래식 연주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다.
 


시민들을 찾아가는 숲속 음악회는 2017년에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희수 시민기자 (waw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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