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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투자 협약체결

강원도·강릉시·3개 투자기업 협약

기사입력 2019-04-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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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와 강릉시(김한근 시장)19일 강릉시청에서 알엔투테크놀로지(대표 이효종), 동양산전(대표 이진우), 리소스랩(대표 함영락)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투자와 관련한 상호협력을 위하여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3개 기업은 총 144억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는 내실 있는 기업 유치를 통해 강원도의 산업경제기반을 탄탄하게 다져 나가기 위해 도내 시·군과 협력하여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착과정의 모든 세밀한 부분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강릉시는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었고 물류단지 조성 계획을 통하여 북방 물류 거점도시로 산업단지 최상의 입지여건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내의 많은 연구기관이 입주하여 활발한 연구와 교류를 통해서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한 R&D 인프라를 잘 활용해서 투자확대와 빠른 성장, 상생발전의 모범사례를 많이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과학산업단지 내의 기업체 및 연구소, 지원기관 등 170개 업체, 1,450여명이 입주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하여 분양률은 83%에 이르렀다.

향후, 강릉시는 투자인센티브 제도 개편과 산업박람회 기업 유치 홍보관 운영,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하여 투자유치 활성화에 매진하여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도내 투자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인력, 수출에 이르기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요즘처럼 신규투자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은 때에 강릉을 믿고 투자해 주신 만큼, 시에서도 기업중심 마인드로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하여 투자기업이 강릉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은성 기자 (wawo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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