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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피해 면적 1,757㏊로 늘어

산림청 주관 현장조사ㆍ복구방안 추진

기사입력 2019-04-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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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강릉, 동해, 고성, 속초, 인제 등 강원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의 산림 피해 면적이 애초 알려진 530에서 세 배가 넘는 1,757(1,757)로 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위성영상(아리랑 3) 분석 결과 피해 면적은 고성속초 250ha700ha, 강릉동해 250ha714.8ha, 인제 30ha342.2ha로 늘어났으며, 여의도 면적(290)의 여섯 배가 넘고, 축구장 면적(7,140)2,460 배에 해당한다.

진화에 나선 산림청 소방헬기(사진: 산림청)

이에 따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범정부적 수습대책의 일환으로 <산림분야 조사복구 추진단>을 구성해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피해지역의 산림분야 피해를 면밀하게 조사한 후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전문가와 산주 등 이해관계자와 논의를 거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항구 복구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난 5일 인제군 남면 남전 약수터 일대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육군 3군단 예하 공병여단 소속 장병들(사진: 육군 3군단)

응급 복구는 주택지, 도로변 등 생활권과 관광지에 대해 연내 긴급 복구 조림을 추진하고, 항구 복구는 정밀 산림조사 후에 자연환경과 산림기능을 종합 고려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복구 조림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김재현 청장은 이날 고성과 강릉 산불 피해지를 방문해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조사방향 등을 논의한 후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와 강릉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옥경 편집장 (wawoo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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