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1 20:11

  • 뉴스 > 기관 · 단체

강원FC 선수단, 산불피해 성금 전달남다른 연고지 사랑 엿보여

기사입력 2017-05-19 09:4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강원FC 선수단이 강릉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해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강원FC 선수단을 대표해 이근호, 정조국, 박요한은 18일 강릉시청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을 만나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선수단은 강릉 지역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 강원FC17일 오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강릉시에 전달했다.

 

18일 강릉 성산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예정돼 있었고 강원FC 선수단을 대표해 세 선수가 강릉시청을 찾았다. 부주장 이근호는 강원FC가 강릉에 연고를 두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어려운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걸음에 달려왔다. 힘내시고 꿋꿋이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정조국은 너무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다. 조금이나마 선수들이 보탬이 되기 위해 상의했다. 너무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용기내시길 부탁드린다. 강원FC 선수들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열심히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박요한은 많은 피해를 입어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부디 피해 지역 주민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강원FC 경기를 보시면서 힘이 생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은성 기자 (wawoonews@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